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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대회 이벤트 풍성

올해 스포츠 팬들은 신이 날 것 같다. 굵직 굵직한 국제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려서다. 다음 달 러시아 소치에서는 동계올림픽 막이 오른다. 6월 브라질에서는 월드컵이 열린다. 9월에는 ‘40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아시안게임이 인천에서 펼쳐진다. 국제적인 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해에 인기가 치솟는 업종이 있기 마련이다. 올해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한 해 동안 순차적으로 열린다는 점에서 특수를 노린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이 활발할 전망이다.



소치 동계올림픽, 브라질 월드컵 응원하고 경품 받자

 가전회사는 특히 스포츠 대회 특수를 많이 누린다. 최신형 TV로 스포츠 중계를 더욱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게 즐기고 싶어하는 스포츠 팬들의 소비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는 해에는 TV 판매 수치가 큰 폭으로 증가한다. 업계 관계자는 “소치 동계올림픽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연초부터 대형 및 고화질 TV 판매량이 눈에 뛰게 늘고있다”고 말했다.



 시장 조사 전문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전 세계에서 2억3245만대의 TV가 팔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판매량(2억2759만대)보다 2.5% 늘어난 수치다. 관련업계는 올해 열리는 스포츠 이벤트들이 TV판매 성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8년 연속 TV 판매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스포츠 특수를 잡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판촉 이벤트는 물론 국가대표 선수들의 응원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 10일까지 ‘삼성전자 S데이 UHD TV 승리기원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 이벤트를 통해 삼성 UHD TV(사진)와 스마트TV를 구매하면 추가 포인트와 함께‘푹(pooq) 다시보기’ 2개월 서비스권 증정 등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또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삼성전자 S데이 UHD TV 승리기원 파이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트콘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가 300명이 넘을 경우 삼성 55인치 UHD TV 한대를 추가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는 대형 스포츠대회가 많이 열리는 만큼 TV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초고화질 UHD TV를 통해 더욱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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