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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임원들, 삼성을 배워라"

제프리 이멀트
“삼성은 거대한 조직이지만 빠른 의사결정과 추진력, 이기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와 기업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삼성을 GE가 배워야 합니다.”



이멀트 회장, 속도경영 주문

 제프리 이멀트(58·사진) GE 회장이 5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레이톤에서 열린 ‘2014 GE 글로벌 리더십 미팅’에 참석한 600여 명의 글로벌 임원들에게 “삼성을 배우라”고 강조했다. 이 행사는 전 세계 GE 사장급 임원들이 모여 본사의 한 해 성장 목표와 전략을 짜는 자리다.



 올해에는 송재용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삼성의 속도 경영’을 주제로 강성욱 GE코리아 사장과 대담을 했다. 송 교수는 “특강에서 삼성만의 의사결정 구조와 실행력이 ‘스피드 경영’의 핵심이라는 내용으로 강연해 달라는 이멀트 회장의 요청이 있었다”고 말했다. 송 교수는 지난해 삼성 경영전략을 분석한 『삼성 웨이』란 책을 냈다.



 이멀트 회장이 삼성을 강조하고 나선 것은 GE의 올해 전략 역시 ‘속도 경영’이기 때문이다. 조병렬 GE코리아 전무는 “이멀트 회장이 방한한 뒤 삼성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해 특강을 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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