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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세 번째 추기경 탄생…"화해·공존 위해 힘쓸 것"

[앵커]

염수정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이 우리나라 세번째 추기경으로 임명됐습니다. 염 추기경은 사회의 화해와 공존을 위해 힘쓰겠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먼저 정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염수정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이 고 김수환 추기경, 정진석 추기경에 이어 우리나라 세번째 추기경에 임명됐습니다.

[프란치스코/교황(어제) : 새 추기경에 염수정 안드레아가 임명되었습니다.]

오늘(13일) 명동성당에선 임명 축하식이 열렸습니다.

[염수정/천주교 서울대교구장 : 모든 사람들이 화해하고 일체하고 공존하는 사회가 되도록 뿔뿔이 흩어져 있는 양들을 모두 하나로 모으겠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에 이어, 염 추기경이 임명되면서 한국 천주교의 위상은 더 높아졌습니다.

은 전 세계에 199명 뿐. 염 추기경은 앞으로 세계 추기경 회의에서 주요 사안을 결정하고, 80세까지 교황 선거권도 행사하게 됩니다.

교황을 보좌하는 최측근인 추기경 비록 80세가 넘어 교황 선거권이 없지만 한국 천주교의 위상을 지켜온 정진석 추기경도 반겼습니다.

[정진석/추기경 : 한국 천주교계의 비약적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향상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시민들도 한 목소리로 새로운 추기경을 반겼습니다.

[김영희/서울 거여동 : 화합이 되지 않는 우리나라를 위해서 중재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옥동/서울 오장동 : 국가적인 면에서도 굉장히 기쁜 일이고 축하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염 추기경에 대한 서임식은 다음달 22일 로마 바티칸 교황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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