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굵은 미간 주름 지우는 보톡스 … 자연스럽게 볼륨 살리는 필러

반재상 원장이 주름 제거를 원하는 환자와 상담하고 있다. [사진 바노바기성형외과]

티 나게 성형하는 시대는 지났다. 요즘은 최소한의 절개로 최대한 자연스러운 외모의 교정효과를 추구한다. 늘어나는 주름·피부처짐 등 노화의 흔적을 지우고 싶어도 막상 수술을 주저하는 이유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실제 상당수의 환자는 절개에 대한 두려움으로 수술을 꺼린다”며 “이런 환자는 보톡스·필러처럼 주사를 이용한 간단한 시술과 레이저리프팅시술로 수술 못지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중턱 고민이라면 보톡스

주름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노화현상.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행하는 표정습관도 주름의 원인이 된다. 미간을 찌푸리거나 입 주변을 긴장시키는 등 특정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다. 이 부위에만 유독 굵은 주름이 생길 수 있다.

보톡스는 과도한 근육의 움직임을 억제한다.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근육 부위에 보톡스를 주입하면, 이미 생긴 주름을 개선할 뿐 아니라 앞으로 생길 주름도 예방한다. 환자의 표정습관과 함께 근육발달 정도를 파악해 눈가·입가·미간 등에 보톡스를 주입한다. 반 원장은 “보톡스는 표정습관을 교정하는 역할을 할 뿐, 중독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중턱이 고민인 여성은 일명 ‘에그라인’으로 불리는 V보톡스로 갸름한 얼굴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붓기·멍 거의 남지 않는 필러

필러는 입체적인 얼굴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깊게 팬 주름, 꺼진 피부에 볼륨감을 준다. 최근 얼굴의 전체 이미지를 개선해 동안을 만드는 ‘디자인 필러’가 인기다. 필러는 피부와 유사한 성분을 주입하므로 인체에 무해하다. 시술 후 붓기·멍이 거의 남지 않는 반면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난다.

볼륨과 주름개선을 동시에 원한다면 ‘아테콜 필러’를 권할 만하다. 반 원장은 “기존 필러와 주름제거 시술의 장점을 합한 것”이라며 “효과는 10년 이상 지속되면서 자연스런 볼륨·주름개선 효과를 얻는다”고 설명했다.

주름이 많은 눈가·미간을 비롯해 볼륨이 필요한 이마·아래턱·입술·코 등에 주입한다. 장기간 효과가 지속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히알루론산 필러를 선택한다. 지속기간은 짧지만 시술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녹여서 제거할 수 있다.

레이저시술로 엘라스틴 재생

나이가 들면 피부탄력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점점 처진다. 마사지·운동으로 처진 피부에 탄력을 주는 데는 한계가 있다. 반 원장은 “빠르고 간편한 피부처짐 개선을 원한다면 레이저리프팅 시술을 권한다”며 “특히 벨로디레이저는 20·30대 젊은층은 물론, 노화로 인해 피부처짐이 심한 중년층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벨로디레이저는 진동 타입의 레이저가 진피층을 자극하는 방식이다. 피부탄력을 담당하는 단백질 ‘엘라스틴’을 재생시켜 피부의 탄력·볼륨을 회복한다.

환자의 피부상태·시술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시술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된다. 반 원장은 “미세한 레이저팁을 삽입하고, 열화상 카메라로 시술부위를 확인하므로 안정성이 높다”며 “부작용·흉터가 거의 없다”고 전했다.

오경아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