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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5' 3월 공개예정…디자인 차별화

삼성전자가 이르면 올 3월에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 S5’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부사장)은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가 다음 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에서 갤럭시S5를 공개하며, 3~4월쯤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 부사장은 “갤럭시S5는 화면과 외관의 느낌 부분에 치중할 것”이라고 말해 화면ㆍ외관 등 디자인 측면에서 전작인 갤럭시S3, 갤럭시S4와는 차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홍채인식 기능 탑재에 대해선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고 답해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매년 갤럭시 시리즈는 4월쯤,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9월쯤 주기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5와 함께 스마트 손목시계 ‘갤럭시 기어(갤기어)’ 후속모델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 부사장은 “기능을 향상하고 제품 디자인을 개선한 갤기어의 후속작도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갤럭시 기어 외에도 또다른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도 올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스마트 안경의 국내 디자인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한편 이 부사장은 지난해 삼성전자가 세계 시장에서 태블릿PC를 4000만대 이상 판매했다고 공개했다. 이는 2012년 판매량의 갑절 수준이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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