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북한 설 이산상봉 거부 "계절적으로나 시간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사진 JTBC 뉴스화면 캡처]




‘북한 설 이산상봉 거부’.



9일 박근혜 대통령이 설을 맞아 제의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북한이 거부하는 의사를 밝혔다.



북한은 대남기구인 서기국 명의의 통지문으로 “남측에서 다른 일이 벌어지는 것이 없고 우리의 제안도 다 같이 협의할 의사가 있다면 좋은 계절에 마주 앉을 수 있을 것”이라며 사실상 이산상봉 거부 의사를 전했다.



이어 거부 이유에 대해 “설은 계절적으로나 시간적으로 고려된다”라는 점을 들었다. “남측은 새해 벽두부터 언론들과 전문가들, 당국자들까지 나서 무엄한 언동을 했을 뿐 아니라 총포탄을 쏘아 대며 전쟁연습을 벌였다”며 우리 정부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북측은 말로만 남북관계 개선을 얘기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라며 북측의 거부 의사에 유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북한 설 이산상봉 거부, 이산가족들이 많이 아쉽겠다”,“북한 설 이산상봉 거부,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은 핑계인가?”,“북한 설 이산상봉 거부, 꼭 성사됐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북한 설 이상상봉 거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