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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에 백설공주까지…뮤지컬계의 '고전 바람'

[앵커]

요즘 국내 뮤지컬 무대에,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처럼 고전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어떤 매력 때문일까요?

이유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나 그대 이제 이별 고하려는데]

약혼자가 있는 롯데를 사랑하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 스스로 목숨을 끊는 베르테르.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베르테르'는 우리 감성에 맞게 스토리를 수정하고 변화한 시대 상황도 반영했습니다.

[조광화/'베르테르' 연출 : 뜨겁게 먼저 사랑을 표현하는 걸 왠지 촌스럽게 생각하는 세상이 온 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사랑을 추구하고 있는데 이럴 때 베르테르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소설이 원작인 뮤지컬 '삼총사', 바로크와 로코코 양식의 무대와 의상, 화려한 검술 장면 등으로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성민/가수 겸 배우 : 사실 검술이 무서웠어요. 무대에서 휘두르면서 다칠 수도 있어서 서로 눈빛만 봐도 어떤 동작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했어요.]

이밖에도 동화 '백설공주'를 재해석한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까지, 친숙한 원작 덕분에 어느 정도 흥행이 보장되는 고전 원작의 뮤지컬은 앞으로도 우리 공연계에서 더욱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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