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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버스투어 다시 달린다

부산에서 운행중인 지붕 없는 2층 버스.
철도노조 파업으로 중단됐던 광역순환버스가 운행을 재개했다고 9일 전라남도가 밝혔다.



순천역 출발 광역순환버스
철도파업 끝나 운행 재개
5월 여수엔 2층 버스 누벼

 광역순환버스는 남도해양관광열차(S-트레인)·고속철(KTX) 등 열차를 타고 전남을 찾아온 방문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보도록 순천·보성·장흥 지역을 돈다. S-트레인은 코레일이 지난해 9월부터 부산역~순천역~여수엑스포역 구간을 운행하며 추가로 11일부터 서대전역~순천역~광주송정역 구간을 하루 1회 왕복한다. 광역순환버스는 하루 세 차례 순천역에서 오전 9시20분, 낮 12시30분과 오후 2시20분에 출발한다.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낙안읍성, 보성군 태백산맥문학관·녹차밭·율포해변을 거쳐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장흥읍 토요시장까지 갔다가 같은 코스를 되돌아 와 순천역에 도착한다. 승차권은 9900원이며, 광주광역시 광천동 버스종합터미널과 순천 버스터미널, 순천역에서 판매한다. 문의 061-286-5240.



 한편 여수시는 오픈 탑(Open top, 천장 개방형) 도심순환 2층 버스 1대를 오는 5월부터 운행한다. 노선은 여수엑스포역에서 출발해 아쿠아리움·오동도·하멜기념관·이순신광장(진남관)·여객선터미널(수산시장) 등을 거쳐 해상 케이블카 도착 지점인 돌산공원까지 간 뒤 여수엑스포역으로 복귀하는 14.2㎞ 코스. 50분 정도 걸린다. 오전 9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하루 8차례 운행한다. 요금은 1회권 3000원, 종일권 5000원으로 책정했다. 기존의 시티투어 버스는 도심 순환 2층 버스와 중복되는 도심 경유지를 제외 한 다. 문의 061-659-3871.



이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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