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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시대로, 우주로 떠나볼까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을 찾은 청소년들이 4D돔 영상관에서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박물관·과학관 등이 방학기간 아이들을 위한 역사와 문화·과학 교실을 잇따라 연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방학 체험교육 풍성한 호남
나주박물관 지역역사 교실
고흥 우주과학관 무료개방



 ◆우주로 떠나는 과학관=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는 다음 달 2일까지 우주과학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지난해 1월 30일 우주로 날아오른 나로호 발사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다. 과학위성 제작, 워킹글라이더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다양하다.



 우주항공을 주제로 한 국내 최대 과학관에는 4D 돔영상관과 실물 크기의 야외로켓전시관 등 첨단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지상 2층, 연면적 2870㎡ 규모의 실내전시관과 다양한 과학체험교실 등 콘텐트도 풍성하다. 4D 돔영상관·과학체험교실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예약은 홈페이지(www.narospacecenter.kr)와 전화(061-830-8700)로 하면 된다.



 이번 방학기간 중 탄생이 예상되는 10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나로호 정밀모형과 5년간 가족 무료입장권, 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등을 준다.



 ◆놀이터로 변신한 박물관=국립나주박물관은 ‘겨울방학, 박물관에서 놀아요’ 참가자를 12일까지 모집한다. 14일부터 26일까지 요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운다. 엄마·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손을 잡고 찾아와 전래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를 익히는 강좌다. 요일별로는 ‘말띠 이야기’(화), ‘약속의 그림문자’(수), ‘마한의 옥(玉)’(목) 등으로 꾸며진다. 토·일요일에는 마한의 보물이나 연 만들기를 한다. 수강생은 홈페이지(naju.museum.go.kr)를 통해 프로그램당 30명씩 받는다. 7세 이상 청소년이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061-330-7822.



 국립광주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신안 해저의 보물전’을 연다. 1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는 ‘신나는 토요일 즐거운 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 기획전으로 ‘대숲에 부는 바람 풍죽(風竹)전’을 연다. 22일부터는 ‘박물관 이야기-말(馬)’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한다. 문의 062-570-7000.



 ◆꿈을 키우는 미술관·공연장=광주 무등현대미술관에서는 11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미술관 JOB GO, 꿈 JOB GO!’를 연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미술의 세계를 보여줘 진로탐색을 돕는다. 작가 손봉채씨가 ‘인간 그리고 자연전’ 교육 강좌를 진행 한다. 문의 062-223-6677.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는 ‘라온소리 가족캠프’를 연다. 1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국악과 연극·무용·미술 등을 합친 새로운 형태의 판소리를 소개한다. 가족끼리 판소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문의 063-270-7836.



최경호·권철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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