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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문 근로사업장, 천안에 문 열었다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신덕리에 지어진 나누리 천안장애인근로사업장 전경. [사진 천안시]
장애인들의 자활능력과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장애인 전문 근로사업장이 충남도내에서 처음으로 천안에 문을 열었다. 천안시에 따르면 동남구 광덕면 신덕리에 들어선 나누리 천안장애인근로사업장이 최근 시설등록 절차를 마치고 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나누리 천안장애인근로사업장은 연면적 1963㎡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사회복지법인 나누리 소속 사회복지사 2명 등 직원 6명이 근무하게 된다.



충남도내서 처음 … 30명 일자리 생겨

기존 장애인보호작업장 2개소에 이어 추가로 운영되는 장애인근로사업장은 장애인이 직업 생산에 참여하는 재활시설이다. 30명의 장애인이 이곳에서 인쇄 업무를 전문으로 처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향후 장애인 자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 노인장애과 김동기 담당자는 “이번 장애인근로사업장이 장애인들의 취업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장애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이번 장애인근로사업장 외에 1개소의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더 설치할 계획이다.



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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