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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s 10 Soul', 밀라노 남성복 컬렉션 진출



【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서울시의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 사업인 'Seoul's 10 Soul'의 디자이너가 세계적인 패션도시 밀라노로 진출한다.



서울시는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CNMI)와의 협업을 통해 14일 밀라노 남성복 컬렉션에서 밀라노 패션위크가 선택한 디자이너 초청쇼로 강동준 디자이너의 브랜드 '디그낙(D.GNAK)'이 서게 됐다고 9일 밝혔다.



Seoul's 10 Soul 프로젝트는 매년 글로벌 경쟁력을 겸비한 디자이너 10명을 선발해 해외 패션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유럽, 아시아 등의 패션도시에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삼성패션디자인펀드팀과 글로벌 패션계의 대모 까를라 소짜니(Carla Sozzani)의 도움과 추천으로 이뤄졌다.



협업의 첫 주인공이 된 강동준 디자이너는 "Seoul's 10 Soul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밀라노 남성복 컬렉션에 서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는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와 양도시 디자이너 교류를 비롯해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MOU를 체결해 나갈 예정이다.



박대우 서울시 문화산업과장은 "서울시와 밀라노간 본격적인 패션교류와 상호협력 증진으로 국내 패션 디자이너들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ach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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