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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민복 입고, 김정은 생일축하 노래 부른 로드맨















































방북 중인 전 미프로농구 선수인 데니스 로드맨이 8일 평양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친선농구경기에 참가했다.

로드맨은 경기 시작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향해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한 뒤 생일축하 노래를 불렀다. 그 뒤 김 제1위원장을 향해 키스를 날리는 동작도 했다. AP통신은 친선농구경기 관련 사진을 30여장 전송했으나 부인 이설주와 함께 참석한 김정은 제1위원장의 모습은 보내지 않았다. 이전 로드맨의 방북 때와는 다른 모습을 북한이 보인 것이다. 그러나 노동신문에는 경기가 끝난 뒤 로드맨과 이야기 나누는 김정은 제1위원장 모습의 사진이 실렸다. 이날 행사엔 김 제1위원장 부부, 고위관리를 비롯해 1만4000여명의 관중이 관람했다. 경기에 참가한 로드맨(등번호 91번)이 북한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한편 로드맨 방북팀에 함께 한 전 NBA스타인 에릭 플로이드는 경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그는 양복을 입은채 벤치에 앉아 있었으며 그의 별명이 '슬리피(Sleepy)'인 것을 보여주듯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가 끝난 뒤 로드맨은 회색 인민복으로 갈아 입은뒤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미국선수들이 기념 트로피와 메달을 받고 있다. (왼쪽부터) 크리스티, 안드레 풀리, 가이 더프리, 찰리 D. 스미스, 클리프 로빈슨 선수가 나란히 서서 기념품을 받고 있다. 북한 관중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영상팀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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