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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8개월째 동결 … 연 2.5%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9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 뉴스1]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9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이후 8개월째 금리를 동결했다.



대부분의 시장 전문가들은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해왔다.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실행을 앞두고 한은이 선제적 조치를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계획이 발표됐지만 국내 경기회복이 기준금리에 손을 댈 만큼 성숙단계에 이르렀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저물가, 원화 강세 등을 이유로 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의견도 있다. 내수부진으로 일본식 불황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금리를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시장은 이번 금통위에서 저물가, 원화 강세 등에 대한 인식이 감지됐는지 주목하고 있다. 금리 동결에 대한 금통위원들의 만장일치 여부도 관심사다. 한은 금통위는 지난해 12월까지 7개월간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해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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