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섬세함이 빛난 김목인·이아립 노래

EBS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 ‘공감’에 일상을 섬세한 노랫말로 그려낸 김목인(사진)과 따뜻한 목소리의 이아립이 출연한다.

싱어송라이터 김목인은 2006년 ‘캐비넷 싱얼롱즈’의 멤버로 데뷔했다. 첫 솔로 앨범 ‘음악가 자신의 노래’(2011)를 통해 음악가로 살아가는 자신의 삶을 노래했다. 화려한 연주는 없지만 대신 가슴을 저릿하게 만드는 담백한 목소리로 많은 팬의 공감을 얻었다. 최근 발표한 2집 ‘한 다발의 시선’에선 김목인 특유의 기발한 관찰력과 표현력이 돋보인다. 포크를 넘어 스윙·보사노바·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나긋나긋한 음색과 일상을 세밀하게 그려낸 노랫말이 특징인 이아립은 네 번째 정규앨범 ‘이 밤 우리들의 긴 여행이 시작되었네’로 돌아왔다. 밴드 ‘스웨터’ ‘하와이’ 등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그는 최소한의 편곡과 잔잔하지만 묵직한 목소리가 강점이다. 그는 “주변에서 정의하고 바라보는 시선에 침식당하지 않고 본인의 모습을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9일 밤 12시 10분 방송.

김효은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