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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까지 3년 더 … 최경주·SK텔레콤 재계약

최경주(44·사진)가 SK텔레콤과 재계약했다.



 SK텔레콤은 7일 최경주와 2016년 12월까지 3년간 후원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후원 금액은 양측 합의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2011년 첫 계약 때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경주는 2011년 SK텔레콤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은 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통산 8승째를 거뒀다. 그러나 2012년 상금랭킹 102위, 지난해에는 85위로 부진했다. 지난해 말 계약이 만료될 거라는 얘기도 떠돌았다. 그러나 SK텔레콤은 골프가 정식종목으로 치러지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최경주와 장기 계약을 했다. SK텔레콤 스포츠단 권세정 차장은 “스폰서 계약을 단순히 성적의 논리로만 따지면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투어는 물론 투어 밖에서도 한국 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최경주의 위상을 높게 평가해 재계약을 한 번도 고민하지 않았다”며 “2015년 국내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과 2016년 올림픽 등을 앞두고 최경주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최경주는 “최근 성적이 부진했는데 믿음으로 계속 후원해줘 고맙다”고 했다.



 SK텔레콤의 또 다른 후원 선수인 홍순상(33)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안신애(24)는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와 서브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아디다스골프와 의류 후원 계약만 맺었던 홍순상은 계약 기간을 2년 연장하며 클럽까지 사용하기로 했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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