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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러분의 집" 관저에 주민 5000명 초대한 더블라지오



빌 더블라지오 신임 뉴욕시장이 5일(현지시간) 12년 동안 비어있던 관저 그레이시 맨션을 개방하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거액을 들여 관저를 보수하고도 개인 집에 머물렀던 전임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과 차별화된 친서민 행보다. 이날 뉴욕 이스트 리버가 내려다 보이는 215년 된 관저 앞에는 줄이 길게 이어졌다. 강추위가 매서웠지만 초대받은 시민들은 지난 1일 취임한 뉴욕시장을 만나기 위해 2~3시간 기다렸다. 더블라지오는 1층 서가에서 5시간 동안 5000여 명의 시민들과 포옹하고 악수를 나눴다. 그는 “이곳은 여러분의 집”이라며 “나는 단지 빌렸을 뿐”이라고 말했다. 2002년 취임한 억만장자 블룸버그는 개인 돈 700만 달러(약 75억원)를 들여 관저를 보수해 파티 등 행사용으로만 활용했다. 관저는 평일에 7달러의 입장료(어린이 무료)를 받고 관람하게 했다. 그러면서 블룸버그는 사실혼 관계이던 다이애나 테일러와 함께 사저에 머물렀다. [뉴욕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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