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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난방 없이 파파야 수확

농촌진흥청 제주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는 열대과일인 파파야를 지난해 4월부터 난방을 하지 않은 비닐하우스에서 시험재배해 11월 익기 전 청과(그린 파파야·사진) 상태로 수확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린 파파야는 국내에서도 동남아 출신들이 연간 300~500t을 음식 재료로 소비하고 있다. 홍시 맛이 나는 완숙과와 달리 향이 없고 아삭아삭하다.



 농업연구센터는 비닐하우스 1000㎡에 235그루를 심었고, 그루당 300~1000g짜리 20~30개씩 총 2t을 수확했다.



 그린 파파야는 전남 곡성과 경남 밀양 등에서 재배하지만 비닐하우스 안을 난방 하고 있다. 난방비는 1000㎡당 6개월간 400만~500만원이 든다.



최충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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