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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교 한국 조지메이슨대학 매튜 징그래프 총장 "자기소개서로 잠재력 보여라"

미국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유타대를 포함해 벨기에 겐트대까지 여러 해외 대학이 송도에 아시아 캠퍼스를 꾸리고 개교를 준비 중이다. 올 3월 개교를 앞둔 한국조지메이슨대학의 매튜 징그래프 총장(사진)을 e-메일로 인터뷰 했다.



-조지메이슨대학은 어떤 학교인가.



 “미 버지니아주에 있는 공립대로, 3만명이 재학 중이다. 한국 학생은 130명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에 개설하는 경제학과와 경영학과는 우리 학교를 대표하는 학과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뷰캐넌(1986년)과 버논 스미스(2002년)가 경제학과 교수로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2011년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상’을 수상한 타일로 코웬 등이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영대학은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가 분석한 결과, 세계 경영대학 가운데 상위 10%라는 인정을 받았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은 학생을 어떻게 선발하나.



 “전과목 내신과 공인영어인증시험 성적을 본다. IBT토플 88점이나 IELTS 6.5점이면 지원 가능하다. 성적이 떨어져도 자기소개서를 통해 잠재력을 보여준다면 합격할 수 있다. 입학 서류는 이달 1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어떤 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원하나.



 “메이슨 IDEA, 즉 혁신(Innovative), 다양성(Diverse), 기업가정신(Enterpreneurial), 개방성(Accessible)이다. 이 4가지 역량을 갖춘 학생을 찾고 있다.”



-한국 학생을 위한 특별한 커리큘럼이 있나.



 “한국 학생은 탁월한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수업 태도가 다소 소극적이다. 이런 한국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교수법을 준비했다. 조지메이슨의 자유롭고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비판적인 사고와 자유로운 토론을 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



-미국 본교와 송도캠퍼스 간 교류는 어떻게 이뤄지나.



“3월 개교하면 미 본교 학생 7명이 송도캠퍼스에 온다. 9월에는 더 많은 학생이 찾는다. 또 송도캠퍼스에 입학한 모든 학생은 3학년 1년 과정을 미국 본교에서 배우게 된다.”



박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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