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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인터뷰] "브라질 경기장, 기후로 봤을 때 한국 유리"

[앵커]

올해 월드컵이 열릴 브라질은, 낯익은 듯하지만 낯선 나라입니다. 그래서 JTBC 스포츠뉴스가 에드문두 쓰쓰무 후지타 주한 브라질 대사를 만나서 브라질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봤습니다.

안의근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와 러시아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는 쿠이아바.

브라질에서도 더운 곳으로 손꼽히는데, 추운 날씨에 익숙한 러시아 선수들에게 불리할 수 있습니다.

[후지타/주한 브라질 대사 : 쿠이아바는 브라질에서도 아주 더운 곳입니다. (브라질의 겨울인) 6~7월에도 기온이 30도를 웃돕니다.]

반면 알제리와 2차전이 열릴 포르투 알레그리는 브라질에서 가장 추운 곳, 알제리보다는 우리한테 상대적으로 유리한 변수입니다.

[후지타/주한 브라질 대사 : 브라질은 남부가 가장 춥습니다. 그래도 5~10도고 눈은 어쩌다 한번 올까말까 합니다.]

벨기에와 조별예선 최종전을 치를 상파울루, 해안가 고원지역에 위치해 날씨가 변화무쌍합니다.

[후지타/주한 브라질 대사 : 오전에는 선선하다가 낮에는 햇볕이 강해 더운 편이고 저녁에는 다시 추워지는 등 모든 기온을 하루에 다 느낄 수 있습니다.]

1950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루과이에 져 준우승하자 브라질은 그야말로 초상집이었습니다.

우승이 아니면 패배인 브라질 이번 월드컵에서도 다르지 않은데요, 후지타 대사에게 브라질 축구가 강한 이유를 물었습니다.

[후지타/주한 브라질 대사 : 아프리카의 지구력, 유럽의 두뇌축구, 남미인들 특유의 발재간까지 모든 민족의 다양성을 조금씩 가지고 있습니다.]

후지타 대사는 우리선수들이 먹으면 좋을 것 같은 브라질 음식도 추천했는데요,

[후지타/주한 브라질 대사 : 브라질에는 아싸이나 과라나 같은 열대과일들이 있는데 비타민 함량이 높아(운동선수들은) 주스나 수프로 자주 먹습니다.]

일본계 3세지만 친한파인 후지타 대사는 끝으로 응원 메시지도 남겼습니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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