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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벌리브라더스' 동생 필 사망, 향년 75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950~60년대를 주름잡은 미국의 컨트리 듀오 '에벌리 브라더스'의 동생인 필 에벌리(75)가 3일 캘리포니아 버뱅크의 병원에서 폐 질환으로 사망했다.



에벌리브라더스는 미국 전통음악과 컨트리, 블루스를 연주한 전설의 포크 듀오다. '사이먼 & 가펑클'과 '비치 보이스' 등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쳤다.



'바이 바이 러브(Bye Bye Love)' '웨이크 업 리틀 수지(Wake Up Little Susie), '올 아이 해브 투 두 이스 어 드림(All I Have To Do Is A Dream)' 등의 히트곡을 냈다.



1986년 '록&롤 명예의 전당' 설립 첫해에 헌정된 10개 팀 중 하나다.



지난해 말 펑크 록밴드 '그린 데이'의 프런트맨 빌리 조 암스트롱(42)과 '그래미의 여왕'으로 불리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노라 존스(35)가 이들이 1958년 발표한 2집 '송스 아워 대디 토트(Songs Our Daddy Taught)'를 리메이크한 앨범 '포에벌리(Foreverly)'를 발매하기도 했다.



고인의 형 돈 에벌리(77)는 "동생보다 먼저 갈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쉽다"면서 "에벌리브라더스 멤버로서가 아닌 동생으로서의 필을 애도한다"고 말했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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