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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쇼트 1위, "오늘 100%였다"…마지막 국내 무대서 '최고 기록'

김연아 쇼트 1위 [사진 KBS 방송 캡처]




 

‘김연아 쇼트 1위’.



피겨여왕 김연아가 ‘2014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김연아는 4일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피겨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80.60점을 받아 압도적인 점수로 1위에 올랐다. 김연아는 기술점수(TES) 42.23점, 예술점수(PCS) 38.37점을 받으며 개인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국내 대회라 비공인 기록이기는 하지만 세계 여자 피겨 역사상 쇼트 프로그램 최고 점수도 세웠다.



이날 김연아의 연기는 흠잡을 데가 없었다. 세 차례 점프뿐 아니라 스핀, 스텝 모두 완벽했다. 무엇보다 절절한 표현력도 돋보였다. 2분 50초 동안 김연아의 주옥같은 연기를 지켜본 3000여 팬들은 곧바로 큰 함성과 박수를 보내며 ‘피겨 여왕’의 무결점 연기에 극찬을 쏟아냈다.





김연아도 경기 후 자신의 연기에 크게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김연아는 스스로 “경기만 봤을 때도 잘했다. 오늘 100%였던 것 같다”라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대회는 소치 올림픽에서 피겨 여자싱글 2연패를 노리고 있는 김연아의 최종 리허설 무대이자, 현역 선수로서 마지막 국내 무대다. 김연아는 5일 프리스케이팅에 나서 마지막 리허설을 완전히 마무리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연아 쇼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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