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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中박스오피스 215억元 돌파 “할리우드의 맞수”





[<양성만보(羊城晩報)>] 새해 첫날 2013년도 전국 영화시장 관련 데이터가 발표되었다. 전체 연도 박스오피스 총액은 215억 위안(약 3조 7천억 원)을 돌파했고, 이 중 61편의 영화가 억 위안대를 돌파하며 모두 사상 신기록을 세웠다. 2013년 12월 박스오피스는 전년도 동기 대비 대폭 내림세를 보였지만, 전체 연도 성적은 여전히 훌륭했다. 중국 박스오피스의 이러한 성적에 할리우드도 감탄해 마지 않았다. 미국 매체에서는 “중국의 영화시장이 한 해 동안 거둔 놀랄 만한 성적은 가히 할리우드에 대적할 만하다”고 보도하면서 작년 중국 영화시장의 박스오피스 10위권 작품을 발표했는데, 이 중 할리우드 작품은 3편 뿐이어서 중국의 영화시장도 장르 영화의 길로 들어섰으며 중국 본토 영화도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고 미국 매체도 인정했다.



박스오피스 구간별 조사 결과를 보면 1억~2억 위안(약 174억 원~349억 원)의 수입을 거둔 구간 중 중국 영화 14편 및 수입 영화 10편이고, 2억~5억 위안(약 349억 원~878억 원)의 수입을 거둔 구간 중 중국 영화 14편 및 수입 영화 15편이며, 5억~10억 위안(약 870억 원~1740억 원)의 수입을 거둔 구간 중 중국 영화 5편 및 수입 영화 2편이고, 10억 위안 이상의 수입을 거둔 구간 중 중국 영화는 1편이며 수입 영화는 해당 사항이 없다. 종합적으로 중국 영화가 전체적인 강세를 보이면서 전체 연도 박스오피스 누적 점유율이 약 60%에 달했는데, 2012년에 중국 영화가 48.46% 점유율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할 때 2013년에는 대역전의 성공을 거둔 셈이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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