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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양국 한 목소리로 “일본, 역사 깊이 반성해야”

[<인민일보> 01월 01일 04면]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중한 양국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라는 역행에 매우 분개하며, 일본은 반드시 역사를 직시한 후 철저하게 이를 반성해야 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때만이 이웃국가와 미래를 향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당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현 중한 양국은 아베 총리의 신사참배를 놓고 강력한 불만을 제기함은 물론 합당한 대응조치를 취했는데 양국 간 이를 놓고 협상이나 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화 대변인은 중한 양국은 전략적 협력파트너로 공동 관심사안을 놓고 줄곧 긴밀한 소통과 협상을 유지해 왔다며, 중한 양국은 일본의 역사문제와 관련해 같거나 유사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베 총리의 신사참배라는 역행에 매우 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은 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한 국가가 계속해서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와 표준에 부합하지 않고 인류 양심에도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면 경제력이 얼마나 강하든지 간에 그 나라는 절대 ‘일류국가’일 수 없다고 한 발언을 접했다며, 중국은 한국 측과 소통을 유지해 역사의 정의를 함께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켜내길 원한다고 전했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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