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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3기 곧 재가동 … 겨울철 전력난 덜 듯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사건으로 정지됐던 원자력발전소 신고리 1·2호기와 신월성 1호기가 다시 가동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일 제19차 위원회를 열고 이들 3개 원전의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원전 운용기관인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저녁 바로 재가동 절차에 착수했다. 12일까지는 3개 원전이 모두 100% 출력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겨울철 전력대란에 대한 우려를 덜게 됐다.



 신고리 1·2호기, 신월성 1호기는 당초 지난해 말 재가동 예정이었다. 하지만 납품된 핵심 부품 중 하나인 제어케이블의 냉각재 상실사고(LOCA)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사실이 드러나 지난해 5월 28일 강제 정지됐다.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입회 아래 새로 LOCA 시험을 실시해 안전성을 확인했다. 또 지역주민 참관단을 구성해 케이블 교체·시험과정을 직접 확인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김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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