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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축제 대표주자, 산천어가 왔다

산천어축제 개막을 앞두고 화천 시내 곳곳에 3만5000여 개의 산천어 등이 불을 밝혀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했다. [사진 뉴시스]


2014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4일 개막한다. 축제는 26일까지 화천읍 화천천 일원과 간동·사내면 등에서 진행된다.

화천 4~26일, 행사만 60여개
대관령 눈꽃축제 오늘 개막



 축제는 얼음구멍 산천어 낚시 등 산천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눈썰매와 얼음조각 등 눈과 얼음을 이용한 프로그램, 겨울마을 사랑방 마실 등 60여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 축제에는 어린이 산천어 놀이 낚시터가 운영되며, 맛객 김용철의 산천어 미식쇼, 냉수어종 전시관도 운영된다. 또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등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의 복원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전 등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광객이 참여하는 창작 트리 콘테스트, 연인 사진 콘테스트, 복불복 이벤트, 창작 썰매 콘테스트도 열린다. 축제장과 다목리 감성마을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축제기간 토종 산천어 종(種) 복원을 위한 국제심포지엄과 세계겨울도시시장회의(16~18일)가 열리는 등 축제를 글로벌화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겨울도시시장회의에는 중국 하얼빈과 창춘, 일본 삿포로 등 5개 나라 64명이 참석한다.



 화천 산천어축제는 2011년 CNN이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보도했으며, 지난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 축제 개막식은 4일 오후 6시 얼곰이성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한편 대관령 눈꽃축제가 3일 눈의 고장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개막한다. 12일까지 열리는 축제에서는 가로 20m, 세로 8m 크기의 말 조각을 비롯해 뉴욕 자유의 여신상, 파리 개선문 등 중·대형 눈 조각 2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한겨울 알몸마라톤대회(12일) 등도 열리며, 스노봅슬레이 등 겨울 스포츠를 체험하고 황태요리 등도 맛볼 수 있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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