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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유통가 연초부터 할인 대전

새해맞이 마케팅으로 유통가가 분주하다. 2일 백화점이 일제히 신년 세일을 시작했고, 온라인몰·대형마트도 새해 특수 상품, 차별화 마케팅으로 소비 심리 돋우기에 나섰다.



백화점들 일제히 세일 돌입
온라인몰·대형마트도 가세

 온라인 마켓 옥션은 새해 목표 달성을 돕는 다이어리·어학학습기·골프용품 등 이른바 ‘결심상품’을 15일까지 최대 79% 할인한다. 프랭클린 플래너를 1만1900원에 500개 한정 판매하고, 양지사 다이어리를 3800원에 내놨다. 나이키 남녀 골프화(5만9900원) 등 연초에 특히 판매량이 급증하는 골프연습용품도 저렴하게 내놓았다. 옥션 지경민 부장은 “결심 지원상품은 연초에 특히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할인 폭도 연초가 가장 크다”고 설명했다.



 G마켓도 ‘새해맞이 우리 집 꾸미기’ ‘새해맞이 내 몸매 가꾸기’ 코너를 신설해 5일까지 인테리어·다이어트 기획전을 연다. 영앤홈 동글이 회전청소기(1만9800원) 등 청소·욕실·수납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 가격에 살 수 있다. 아디다스 케틀벨 4㎏(2만1900원) 등 집에서 운동하는 데 쓸 수 있는 용품과 기구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G마켓 이은영 리빙레저운영팀장은 “새해가 되면 집 꾸미기와 다이어트에 가장 관심을 갖게 된다”며 “실제로 관련 제품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마트도 새해 마케팅이 한창이다. 홈플러스는 8일까지 전국 139개 점포에서 ‘새해맞이 건강 먹거리 대전’을 연다. 타임지 선정 수퍼푸드와 수삼·견과류 등을 20~50% 할인 판매한다. 칠레산 직수입 생블루베리(310g)가 7500원, 6년근 수삼 한 팩이 3만9800원 등이다. 유기농 두부·유정란 등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8일까지 제철 국산 광어회(약 200g)를 9900원에 파는 등 파격적인 가격에 ‘국산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연다. 고등어 자반(2마리 약 700g)이 40% 저렴한 5500원, 서해안 냉동꽃게(100g)가 30% 저렴한 990원 등이다. 이경민 롯데마트 수산팀장은 “일본발 방사능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항생제·방사능 검사 등을 철저히 했다”고 강조했다. 이마트는 화장품 전문 제조기업 엔프라니와 손잡고 새로운 보습화장품을 내놓았다. 세안 직후 물기를 닦지 않고 3초 안에 사용하는 ‘3초세럼’(120mL·2만4900원) 등 독특한 상품으로 차별화했다.



구희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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