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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美 신년 축하 ‘로즈 퍼레이드’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서 1일(현지시간) 제125회 ‘로즈 퍼레이드’가 열렸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로즈 퀸’ 아나 마리 아코스타가 손을 흔들고 있다.

'꿈은 이뤄진다'를 테마로 한 2014년 로즈 퍼레이드에서는 꽃차 48대와 마칭 밴드, 기마대 16개 팀이 8.8km를 행진했다. 거리로 나온 약 70만 명의 관중들이 박수와 환호로 응원했다. 지난 65년 동안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를 중계해온 스포츠 캐스터 빈스컬리(86)가 특별 초대돼 맨 앞에서 행진을 이끌었다.

퍼레이드에 참가한 웨딩 케이크 모양의 꽃차에서는 동성 커플의 결혼식이 열렸다. AIDS예방재단이 마련한 이 꽃차 위에서 남성 동성 커플 오브리 루츠(45)와 대니 리클레어(45)가 검은 예복을 입고 주례인 알프레다 라노익스 목사 앞에서 결혼선서를 했다. 결혼식을 마친 오브리 루츠와 대니 리클레어가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자신의 장기를 기증해 타인의 생명을 살린 장기 기증자 81명의 초상화를 내건 '도네이트 라이프(Donate Life) 꽃차가 지나가고 있다. [AP·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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