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작년에 이어 또 이름 없는 억대 기부…남몰래 선행 '훈훈'

2012년에 억대 수표를 2차례 기부한 60대 남성이 지난해에도 1억이 넘는 돈을 기부했습니다.

지난 12월 30일, 대구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찾은 이 남성은 1억 2천만원짜리 수표가 든 봉투를 사무실 앞에서 건넸는데요.

그는 2012년 1월에 1억원, 그해 12월에 1억2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모금회 직원이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가입을 제안했지만 남몰래 선행을 하고 싶다며 거절했다네요.

+++

한편, 울산에서는 한 대학생이 불의의 사고로 숨진 후배의 이름으로 성금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대학생은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 99만원을 울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는데요.

돈과 함께 전달된 편지에는 지난 2011년, 군 제대 후 등록금을 벌려고 일을 하다 사고로 숨진 후배 ‘황승원’ 의 이름으로 기부하고 싶다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모두들 생색내기 좋아하는 요즘, 이렇게 이름을 숨긴 채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이 더 따뜻해지는 거겠죠.

JTBC 핫클릭

떠오른 갑오년 첫 해…호미곶 해돋이 인파 15만명 운집도심 속 해맞이 인파 "새해 소원은…" 첫 해 뜨자 환호"반갑다, 2014'…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10만명 몰려울산 해맞이 행사장서 폭죽 터지며 화재…5명 부상'난로 옆에서 라이터 켰다가…' 잠자던 어린 남매 참변

Copyright by JTBC & Jcube Interactive.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