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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전 시간 갖겠다"…김행 대변인 돌연 사퇴 배경은?

[앵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갑자기 사의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형식만 사의표명이지 사실상 교체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이로써 정부 출범 당시 대변인은 모두 물러난 셈입니다.

남궁욱 기자입니다.

[기자]

2013년의 마지막 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 깜짝 발표를 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1년차의 대변인직을 마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는 글을 오후 늦게 기자실로 보내온 겁니다.

앞서 김 대변인은 사표를 제출했고, 이 사표는 바로 수리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명목상으론 자진 사퇴. 하지만 사의 표명부터 사표 수리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 데다 청와대 홍보라인의 쇄신 얘기가 계속 나왔다는 점에서 사실상 교체된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후임 인선도 상당히 진척돼있는 걸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변인은 지난 대선 때 윤창중 전 대변인과 함께 보수 논객으로 활동한 뒤 발탁돼 임명 때부터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편 대학교수 출신인 이혜진 법무비서관과 정영순 여성가족비서관도 "학교로 돌아가겠다"며 최근 청와대를 떠났습니다.

이에 따라 집권 2년차를 맞은 박근혜 대통령은 비서관 인사로 청와대부터 추스러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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