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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법인장 '영업통'으로 교체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29일 데이비드 주코브스키(사진) 판매담당 부사장을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2008년부터 사장으로 일해 온 존 크라프칙 현 사장은 연말에 5년 임기를 마감한다.



주코브스키 판매담당 부사장 선임

 주코브스키 신임 사장은 워싱턴대를 졸업하고 1980년 미국 포드자동차에 입사한 이후 33년 동안 자동차 영업 분야에 종사했다. 그는 일본 마쓰다자동차의 미국법인 판매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하던 2007년 현대차로 자리를 옮겼다. 임탁욱(부사장) 현대차 해외영업본부장은 “주코브스키 신임 사장은 자동차업계에서 동기 부여 능력이 탁월하고 뛰어난 성과를 이끌어 내는 리더로 분류되는 만큼 크라프칙 사장의 뒤를 이을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외신들은 현대차가 올해 다소 부진했던 미국 판매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영업통’ 사장을 선임한 것으로 분석했다.  



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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