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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임직원 가족에 '행복한 식탁' 선물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임직원들이 가족들에게 직접 요리를 해줄 수 있도록 한 ‘I’m Chef’ 프로그램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해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사진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많은 기업들이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탄력근무제도, 매주 특정 요일은 정시에 퇴근할 수 있게 하는 패밀리 데이 등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임직원 개개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챙기는 제도를 운영해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가족들에게 요리를 해줄 수 있도록 하는 ‘I’m Chef’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특급호텔 출신 조리장들이 준비한 반조리된 재료와 레시피를 집에 가져가서 간단히 데워 차리면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특히 가정의 달, 여름휴가철, 추석이나 연말 등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시간이 많은 때에 시행해서 더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대상자는 신청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을 검토해서 선발한다. 가정의 달에는 자녀가 있는 아버지, 배우자가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스테이크와 스파게티를 제공했는데, 회사 일로 자녀들과 시간을 같이 보내지 못한 아버지들의 사연과 남편이나 아내에게 손수 만든 요리로 사랑을 표현하려는 사연들이 넘쳤다.



 이후 미혼자들에게도 기회를 달라는 요청이 쇄도해 지난 여름에는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왕꼬치구이, 추석에는 소갈비찜 재료를 제공했다. 11월에는 대구, 울산, 부산에서도 시행해 지방 근무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12월 초에는 배추김치 500포기를 제공하는 ‘I’m Chef’를 시행했다.



 ‘I’m Chef’는 신청 후 찾아가지 않는 직원이 없을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울산의 한 직원은 가족들과 요리해 식사한 후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긴 감사의 후기를 보내오기도 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은 자신의 인생을 회사에 투자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직원들이 회사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 하는 최고의 방법은 직원뿐 아니라 가족들을 함께 챙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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