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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5차 리스테이지', 45년 로스팅 노하우 집약 … 원두 본연의 향미 그대로

동서식품이 지난 10월 ‘맥심 5차 리스테이지’를 실시 했다. 매년 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에 발맞추기 위해 신기술을 적용하고 고급 원두의 함량을 높이는 대대적인 품질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사진 동서식품]




동서식품은 지난 10월 매년 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에 발맞춰 ‘맥심 5차 리스테이지’를 실시했다. 신기술을 적용하고 고급 원두의 함량을 높이는 대대적인 품질 업그레이드에 나선 것. 이를 위해 동서식품은 커피 맛과 향에 있어 노하우를 가진 연구원들과 1700여 평의 연구실, 첨단 자동화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생산설비를 투자했다.



맥심 5차 리스테이지는 콜롬비아산 아라비카 커피 원두와 고급 아라비카 원두의 배합 비율을 높이고 최적화된 로스팅 기술 및 추출 공법을 적용했다. 또 국제원두가격의 안정세에 따라 맥심과 카누 전 제품의 출고가격을 5~10% 인하했다.



 김광수 동서식품 마케팅 상무는 “이는 커피전문회사로서의 기본에 충실하고자 하는 동서식품의 진정성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면서 “동서식품은 1968년 설립 이후 소비자 중심에 서서 새로운 맛과 커피에 대한 도전과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김 상무는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2014년에도 고품질과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커피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발전하며 맥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로워진 맥심 제품에는 동서식품이 45년간 쌓은 로스팅 및 추출 기술력이 집약됐다. 동서식품만이 보유한 프로파일 로스팅(Profile Roasting) 기술은 품종이 다르고 작황이 다른 각각의 원두를 균일하게 볶아내 모든 제품에서 균일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개별 원두의 향과 맛이 최적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하는 이 기술은 동서식품만이 보유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새로워진 맥심에 미세한 원두 입자로 최단 시간 저온 추출하는 APEX(Advanced Prime Extraction) 추출 공법을 적용했다. 일반적인 인스턴트 커피 추출 방식보다 분쇄 원두 입자가 더욱 작고 추출 시간이 짧아 원두 본연의 향미를 최대한 최종 제품에 전달할 수 있다.



 맥심 카누의 누적판매량은 잔 환산 기준으로 출시 20개월 만에 4억잔 분량을 기록했다. 맥심 카누의 판매량은 올 상반기에만 지난 한 해 판매 분량(2억잔)에 육박하는 1억7000만잔을 달성했다.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는 연간 1조2000억원 규모의 커피믹스 시장에서 초당 223개, 하루 평균 1922만개 판매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AC닐슨에 따르면 2013년 1~10월 기준 맥심 화이트골드는 점유율 15.5%를 차지해, 2위 업체의 전체 커피믹스 점유율인 12.8% 보다 2.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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