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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만나는 ‘하루키표 음악’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에는 배경처럼 클래식과 재즈가 등장한다. 해당 음악을 틀어놓고 책을 읽는다는 독자가 부지기수다. 일본에서는 관련 사이트도 차고 넘친다.

무라카미 하루키를 듣다 2014년 1월 8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문의 02-927-2849

이 무대는 음악을 들으며 소설과 관련한 얘기를 나누고 분위기를 느껴보자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무라카미 하루키 전문 번역가로 유명한 양억관, 그리고 월간 ‘객석’ 편집장을 역임한 클래식 칼럼니스트 류태형이 화자로 등장한다. 클래식이 펼쳐지는 1부 ‘피아노의 노래를 들어라’에서는 피아니스트 조혜정이, 2부 ‘재즈의 초상’에서는 재즈콤보밴드 브라소닛 트리오가 각각 연주를 들려준다.

올해 나온 신간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에서는 리스트의 ‘순례의 해’ 첫 해 ‘스위스’편 중 여덟 번째 곡 ‘향수’와 아홉 번째곡 ‘제네바의 종’을 골랐다. 드뷔시의 ‘달빛’과 빌 에번스의 ‘왈츠 포 데비’, 비틀스의 ‘노르웨이언 우드’와 ‘예스터데이’는 『노르웨이의 숲』에 실린 곡이다. R석 5만원, S석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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