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Wide Shot] 갑오년 청마의 푸른 꿈

새해는 갑오(甲午)년, 말띠 해입니다. 갑오년의 천간(甲)이 청색을 상징하기 때문에 푸른 말띠 해라고 특별히 의미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120년 전에는 외세의 간섭을 받긴 했으나 갑오경장으로 국가제도를 일신했으며, 60년 전에는 한국전쟁이 끝났습니다. 그림은 허진(51) 화백의 작품으로 한지에 수묵 채색한 ‘유목동물+인간 2009-13’(122×162㎝)입니다. 허 화백은 소치 허련의 5대손으로 남종화의 화맥을 잇는 화가입니다. 최근의 동물 연작은 야생의 기상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리고 있습니다. 청마도(靑馬圖)가 뿜어내는 힘찬 기상을 일년 내내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선데이 배너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