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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책] 기억하라! Remember 1982 外

기억하라! Remember 1982(김수인 지음, 바탕, 256쪽, 1만3000원)=스포츠신문에서 야구대기자를 지낸 저자의 야구취재 현장 20년 리포트다. ‘야신(野神)’ 김성근 감독의 탄생, 장명부와 이해창이 조폭으로부터 벌 받은 이야기 등 프로야구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겼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저술지원으로 펴냈다.



김정일家의 여인들(이영종 기자, 늘품플러스, 234쪽, 1만3000원)=20년 넘게 북한 담당기자로 활동해온 기자가 평양 로열패밀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한다. 김일성의 여인 김정숙·김성애, 김정일의 장남을 낳았지만 버림받은 성혜림, 김정은의 생모로서 28년간 김정일의 퍼스트레이디로 산 무용수 출신 고영희 등의 이야기가 담겼다. 북한의 현주소를 들여다볼 수 있다.



마지막 통화는 모두가 “사랑해…”였다(정기환 지음, 행복에너지, 296쪽, 1만5000원)=정기환 전 중앙일보 경인총국장이 30년 동안 현장에서 취재한 내용을 토대로 쓴 주요 기사와 에세이를 엮었다. 인천을 거점으로 한 지역사회의 이슈와 현안, 시대를 풍미한 인물들 이야기 를 담았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저자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존재의 순간들(버지니아 울프 지음, 정명진 옮김, 부글북스, 344쪽, 1만5000원)=20세기 영국의 모더니즘을 이끈 소설가 중 한 명인 버지니아 울프(1882~1941)의 섬세한 내면 풍경을 볼 수 있는 책이다. 그의 유년 시절에 대한 이야기와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전에 쓴 글, 그가 회원으로 활동했던 ‘회고록 클럽’에서 낭독했던 글 등을 묶었다.



플루트의 골짜기(고종석 지음, 알마, 476쪽, 1만6800원)=지난해 절필을 선언한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고종석 선집의 첫째 권인 단편소설선이다. 『제망매』와 『엘리아의 제야』에 실렸던 대표작부터 표제작인 ‘플루트의 골짜기’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 총 12편의 단편을 모았다. 문장가 고종석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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