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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가 해냈다, 12년 만에 밀리언셀러

엑소 1집 ‘XOXO’ 앨범 뒷면 이미지. 교복 입은 멤버들의 사진을 배열해 졸업앨범 느낌을 냈다.
12년 만에 가요 밀리언셀러 앨범이 나왔다. SM엔터테인먼트와 가온차트는 27일 12인조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정규 1집 ‘XOXO(Kiss&Hug)’가 지금까지 100만7577장 팔렸다고 밝혔다. 6월 초 나온 정규 1집 47만1570장, 8월 초 포장을 새롭게 한 1집 리패키지 53만6007장을 더한 수치다. 이달 초 발매된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42만7306장)까지 합하면 약 144만 장이 판매됐다.



1집 음반 100만 7577장 팔려
2001년 지오디·김건모 이후 처음

 한국음반산업협회에 따르면 2001년 god 4집 ‘길’ 159만 장, 김건모 7집 ‘미안해요’ 138만 장을 끝으로 가요계에선 100만 장을 넘기는 밀리언셀러 음반이 나오지 않았다. 불법 음원 다운로드 등으로 2000년대 이후 음반시장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중국인 멤버 넷을 포함한 12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엑소는 지난해 중국과 한국에서 데뷔했다. SM의 강점인 ‘보여주는 음악’의 전통을 이으며 팬층을 확대해 왔다. 올해 유튜브 K팝 뮤직비디오 조회수 톱10에 ‘으르렁’(3위)과 ‘늑대와 미녀’(4위) 두 곡을 올렸다. ‘으르렁’은 미국 음악전문지 빌보드가 발표한 ‘2013 K팝 노래’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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