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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자연휴양림, 이제는 '유아놀이터'로 변신


자연휴양림관리소, 유아숲 체험원 조성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충남 서산의 국립용현자연휴양림에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은 전국 20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 중이다.

법적 시설요건을 갖추고 유아 숲 체험지도사가 배치된 '유아숲 체험원'은 방장산자연휴양림에 이어 용현자연휴양림이 국립자연휴양림 중 두 번째다.

용현자연휴양림은 노랑상사화 군락과 천연기념물인 황금박쥐가 서식하는 지역으로 유명하며 서산, 내포신도시 등 도심과 인접해 매년 2만여 명의 유아들이 방문, 숲 교육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번 유아숲 체험원 조성사업으로 유아대상 숲교육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시설과 우천 때 대피시설·유아전용 화장실·맨발걷기놀이터·밧줄놀이체험장·황금박쥐체험장·모둠활동용 솔방울교실 등이 설치됐다.

서경덕 소장은 "숲은 여가와 힐링의 공간 그리고 교육과 문화창출의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유아숲 체험원은 유아가 자연과 소통하는 장으로 정서함양과 창의성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매년 1개소 이상씩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heesking@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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