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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늘 성탄절 하루라도 분노를 내려놓으세요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입니다.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퍼렇게 멍든 마음을 쉬게 하는 시간, 조금씩 변하는 순간을 함께하는 성탄절. 사람도, 인생도, 그리고 이 세상도 모두 용서받는 때입니다. 24일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서울 신정동 지구촌교회 어린이 성가대원들이 찬송가를 부르며 예수가 인간 곁에 왔음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지혜의 슬픔을 미리 알았던 인류의 스승 예수, 사람은 모두 울면서 태어난다는 잠언을 선포한 예수가 여기 있습니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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