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한전, 2017년까지 부채 10조 줄이기로

코레일이 새로운 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기차역과 승무업무의 효율화와 조직 통·폐합을 통해 자체 충당하겠다고 밝히는 등 공기업들이 부채감축을 위한 자구책을 내놨다. 기획재정부는 24일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공공기관 정상화 워크숍’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기업 개혁안의 큰 그림을 끌어냈다. 이날 워크숍에는 기재부를 비롯한 13개 정부부처의 장·차관과 38개 공공기관의 기관장, 민간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한국전력은 부채비율을 2015년 이후 최단기간에 150% 아래로 줄이겠다고 했다. 본사 부지와 출자지분을 매각하는 등의 방법으로 2017년까지 총 10조원의 부채를 줄일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7년 52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채비율을 100%포인트 이상 감축하기로 했다. 1인당 복리후생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진 한국거래소는 공무 추진, 국내외 여비와 같은 경상경비 예산을 30~45% 삭감하는 등 8대 방만경영 개선안을 추진한다. 인천공항공사는 복리후생 분야 10대 주요 과제를 발굴·개선해 5년간 5000억원 수준의 부채 감축효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최준호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