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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銀, 위안화 쌍방향 파동 뚜렷…환율 균형 접근

[<인민일보> 12월 21일 02면] 중국은행 국제금융연구소가 20일 발표한 ‘2014년 거시경제 금융전망 보고서’(이하 ‘보고서’로 약칭) 내용에 따르면, 현재 위안화는 단계성 평가 절상이 나타났고, 2013년 11월 말을 기준으로 위안화의 달러 환전 시 가치가 2.5% 절상되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위안화 환율은 여러 해 동안의 가치 절상을 거쳐 현재 균형 환율 수준에 접근하고 있으며, 쌍방향 파동 흐름도 점차 명확해질 전망이다.



2014년 전망에 대한 ‘보고서’의 분석 내용에서 향후 위안화 환율 파동이 심해질 것으로 내다보았다. 그 이유는 첫째, 중국 경제구조가 더욱 균형을 찾으면서 대규모의 무역 흑자가 나타나게 되면 위안화의 지속적인 평가 절상을 지원하기 어렵게 된다. 향후 중앙은행은 외환시장에 대한 관여를 줄일 것이고, 이와 함께 시장의 공급과 수요는 환율 형성에서 역할이 강화될 것이며, 위안화 환율 변동폭과 빈도는 그에 상응하여 증가할 전망이다. 둘째, 미국의 통화정책이 정상화로 돌아오고 있다. 따라서 중국 쪽 자금 유입도 감소될 것이며, 심지어 단계적으로 유출될 것이기 때문에 위안화 환율에 큰 파동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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