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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갤럭시 노트3+갤럭시 기어’ 라이프 스타일 ⑫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지난 13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이상화 선수가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사용하며 웃고 있다.
평생 한 번도 세우기 힘든 세계 신기록을 네 차례나 경신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빙속여제의 승전보는 2013년 말까지도 쉼 없이 전해지고 있다. 편리한 갤럭시 기어 덕분에 운동과 일상이 더 즐거워졌다는 이상화 선수를 만났다.

-1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부터 12월 8일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내린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까지 7연속 금메달을 수상했다. 세계신기록까지 연이어 세웠다.

 “작년에도 8연속으로 우승했다. 좋은 페이스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자신감을 기반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처음 세계 신기록을 세웠을 때는 정말 기뻤다. 주 종목에서 신기록을 세웠다는 것 자체가 자신감을 주는데, 그 기록을 내가 또 깬 거라 더 뿌듯하다.”

-연이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특별한 비법이 있나.

 “훈련 방식이 달라진 건 없다. 늘 하던대로 똑같이 해왔다. 사소한 것이라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으면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키우고 그 상태를 유지하려고 애썼다. 올림픽이라는 큰 대회를 앞두고 있어 때론 머리가 복잡해지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려고 한다. 시합 전에는 항상 머리 속을 완전히 비우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 잘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실수 없이 하겠다’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건다.”

-국가대표 빙속여제의 모습뿐 아니라 여러방송을 통해 ‘스물 네 살 여성’으로서의 모습도 종종 만날 수 있다. 운동선수로서의 삶과 20대 여성의 삶을 균형 있게 잘 꾸려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일상적으로는 취미 생활도 하고 친구들과도 자주 만나려고 한다. 운동할 때도 무작정 많이, 열심히 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즐겁게 풀어갈 수 있을까’ 생각한다. 기록 경쟁이기 때문에 신경 쓸 것도 많지만 즐기면서 하다 보니 능률이 오르는 것 같다. 체력 훈련을 할 때는 ‘갤럭시기어’를 활용하는데 두 손을 자유롭게 해준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든다. 메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녹음이나 촬영을 할 수있어 편하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갤럭시 기어를 처음 봤을 때 ‘액세서리로 딱이네!’하는 생각이 들었다. 머플러나 비니 같은 패션 소품을 즐겨 착용하는데 갤럭시 기어는 디자인이 세련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손톱의 화려한 네일 아트가 인상적이다. 꾸미는 걸 좋아하는 편인가.

 “네일 아트에 관심을 가진 지는 꽤 오래됐다. 운동선수는 운동만 하고 잘 꾸미지도 않는다는 편견을 깨고 싶은 마음도 있다. 친구들과 같이 네일숍에서 케어를 받기도 하고 집에서도 한다. 어머니께 직접 해드릴 때도 있다. 네일 아트를 받을 때도 갤럭시 기어가 있으면 훨씬 편리하다. 가방 안에 있는 ‘갤럭시 노트3’를 꺼내지 않아도 통화를 하거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손톱 장식이 망가질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네일 아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 공감할 거다.(웃음)”

-친구들과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

 “자주 보지 못하니까 일단 만나면 그 동안 쌓아뒀던 이야기들로 폭풍 수다를 떤다.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 만에 만나는 친구도 있어서 굳이 뭘 하지 않아도 그저 즐겁다. 얼마 전에 만났을 때는 친구들이 내 손목에 있는 갤럭시 기어를 보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다고 야단이었다.(웃음) 약속을 정할 때 갤럭시 노트3의 ‘액션 메모’가 정말 유용하다. 길눈이 어두운 친구가 있는데 ‘액션 메모’ 기능으로 찾은 지도를 캡처해 보내주면 헤매지 않고 잘 찾아온다. 훈련 때문에 바쁠 때는 친구들과 SNS로 대화한다. 친구들이 보내 준 내 경기 영상을 ‘스크랩북’에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다.”

-올림픽 2연패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크다. 어떤 각오로 임하고 있나.

 “2연패라는 타이틀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한다. 금메달을 목표로 달리지만 거기 매달리기보다는 과정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담을 떨쳐내고 긴장하지 않고 시합을 치르고 싶다. 몇 위를 하고 기록을 얼마나 단축시키느냐 하는 것보다 내 자신에게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치고 싶다. 물론 좋은 성적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않고 되새기고 있다.”

‘갤럭시 노트3’는…

가죽 질감의 후면 커버로 세련된 외형을 갖췄다. 5.7형 대화 면과 풀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3GB램 등 최신 사양을 장착했다. ‘S펜’의 버튼을 누르면 5가지 주요 기능(액션 메모·스크랩북·캡처 후 쓰기·S 파인더·펜 윈도우)을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는 ‘에어 커맨드’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글=하현정 기자 happyha@joongang.co.kr,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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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