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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고대 정시 경쟁률 하락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서울 소재 대학 대부분에서 2014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준별 수능 영향으로 상위권 안정 지원 경향

 지난 20일 정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 서울대는 658명을 뽑는 일반전형에 2812명이 지원해 4.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의 4.76대 1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계열별로는 인문계가 지난해 4.54대 1에서 올해 3.41대 1로, 자연계가 4.94대 1에서 4.43대 1로 각각 하락했다.



 22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고려대(안암캠퍼스) 역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1251명 모집에 4461명이 지원해 3.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엔 3.94대 1이었다. 인문계는 지난해 3.98대 1에서 3.12대 1로, 자연계는 3.65대 1에서 3.54대 1로 떨어졌다.



 23일 정시 모집을 마감한 연세대 역시 3.79대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4.97대1)보다 하락했다. 인문계는 5.33대1에서 3.66대1, 자연계는 3.97대1에서 3.16대1로 경쟁률이 낮아졌다.



 이들 대학에서 정시 경쟁률이 떨어진 것은 역대 가장 높았던 수시 선발비율, 올해 처음 실시된 수준별 수능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투스청솔 오종운 평가이사는 “상위권 학생 중 상당수가 이미 수시에서 합격한 데다 수준별 수능 때문에 상위권의 나머지 학생들이 정시에서 안정 지원 경향을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외의 대학에서도 일반전형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일제히 낮아져 ▶서강대 4.27대1 ▶성균관대 5.30대1 ▶숙명여대 4.19대1 ▶한국외대 3.70대1 등을 기록했다.



성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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