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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2세 경영 본격화

동원그룹이 본격적인 2세 경영의 시동을 걸었다. 동원그룹은 23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동원엔터프라이즈 김남정 부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 부회장은 창업주 김재철 회장의 차남으로 고려대 사회학과를 나와 1996년 동원산업 생산직으로 입사한 뒤 영업·마케팅·기획실을 거쳤다.

2003년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동원F&B 마케팅전략팀장, 동원산업 경영지원실장, 동원시스템즈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한 뒤 2011년부터 동원엔터프라이즈 부사장 및 스타키스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 왔다.

동원그룹 측은 “김 부회장은 앞으로 동원그룹의 핵심 역량 강화, 그룹 미래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김 회장의 장남인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부회장은 동원그룹에서 분리된 금융 부문을 전담하고 있다. 두 아들이 금융과 제조를 나눠 경영하는 체제를 갖춘 셈이다. 한편 동원그룹은 이날 동원산업 박부인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 신영수 삼조쎌텍 대표 등 8개 계열사의 새로운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박태희 기자

◆동원팜스 ▶대표이사 정용세
◆동원CNS ▶대표이사 박문서 ▶상무보 김인철
◆동원T&I ▶대표이사 전효섭 ▶상무보 이주연
◆올레브 ▶대표이사 정용완
◆동원시스템즈 ▶대표이사 사장 조점근 ▶상무보 강화수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부사장 김영현 ▶상무 김소환 ▶상무보 이명운
◆스타키스트 ▶전무 최용석
◆동원엔터프라이즈 ▶상무 송재권 ▶상무보 서정동 장재기
◆동원홈푸드 ▶상무 김성용
◆한진피앤씨 ▶상무 임봉진
◆동원F&B ▶상무보 권상동 강용수
◆동원데어리푸드 ▶상무보 김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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