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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문화행사

영화

용의자

감독: 원신연
배우: 공유, 박희순, 조성하
등급: 15세 관람가
조국에서 버림받고, 아내와 딸을 잃은 채 탈북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 자신의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아 복수하는 것만이 그의 유일한 목표다. 그러나 가깝게 지내던 박 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한 후 살인범으로 몰려 쫓기는 처지가 된다.

소울 오브 브레드
감독: 고병권, 임군양
배우: 천옌시, 예안동, 진한전
등급: 12세 관람가
대만의 한 시골마을 빵집에서 일하고 있는 샤오핑에게는 오래 사귄 남자친구 가오빙이 있다. 가오빙은 샤오핑과 결혼해 안정된 삶을 꾸리고 싶지만 샤오핑은 사실 파리에 가고 싶다. 어느 날 프랑스의 유명 요리쇼 진행자 브레드가 엄마의 흔적을 찾아 이 마을에 온다.



전시

최석운전: TV 세레나데

기간: 12월 4~30일
장소: 서울 인사동 통인옥션갤러리
문의: 02-733-4867
최석운 작가의 그림은 해학과 풍자가 넘친다. 우리가 어느 날 문득 품은 엉큼한 생각을 고스란히 캔버스에 옮기는 재주가 있다. 이번에는 도자기로 만든 TV 상자 안에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담았다. 그의 그림에 자주 등장하는 꾀 많은 돼지의 모습도 물론 볼 수 있다.

2013 한국만화원화전
기간: 12월 18~29일
장소: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25일부터)
문의: 1566-1114
작은 비중이지만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 만화 속 ‘컷 스틸러’를 주제로 한 전시. 신문수, 이현세부터 신일숙, 박희정 그리고 HUN, 하일권 등 최고의 작가들이 총출동한다. 그동안 주인공만 주목받았던 진부한 감상법에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클래식

2013 오페라 갈라

일시: 12월 29일, 30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02-586-5363
국립오페라단의 올해 화제작과 내년 기대작을 모은 종합선물세트. 바그너의 최후작을 국내 초연해 한국 음악사의 사건이 된 ‘파르지팔’(사진), 2년 연속 매진을 기록한 ‘카르멘’, 2014년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 기념작 ‘로미오와 줄리엣’ 등이 무대에 오른다.

정명훈의 ‘합창’
일시: 12월 27~28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1588-1210
송년 단골 연주곡인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을 서울시향이 연주한다. 이달 초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음반으로 발매돼 세계적 오케스트라로 발돋음한 서울시향의 위상을 재확인하게 한 레퍼토리다. 소프라노 캐슬린 김,테너 김재형, 베이스 박종민 등이 함께 한다.



공연

국립무용단 윈터드림

기간: 12월 24~29일
장소: 국립극장 청소년하늘극장
문의: 02-2280-4114~6
꿈을 향해 도전하는 젊은 무용수들의 이야기. 국립무용단 간판스타 이정윤의 안무,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의 의상에 막스 리히터의 음악이 사용된다. 국립무용단원 송설·송지영 등 장차 한국 무용계를 짊어지고 갈 젊은 무용수들이 꾸미는 패기 넘치는 무대다.

연극 아리랑 랩소디
기간: 11월 8일~12월 29일
장소: 대학로 예술공간SM
문의: 070-8776-1356
‘아리랑’을 토대로 한 연극. ‘알콩달콩 로맨스와 해피엔딩’이라는 대학로 흥행 공식을 거부하며 지난 1년간 5차례 공연을 이어왔다. 일제 강점기 시골마을에 유랑극단 아리랑이 도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차력·불쇼 등 다양한 무대언어 속 우리의 삶이 아리랑 선율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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