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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 건배사가…" 장성택 측근 4~5명 추가 처형설

12일 열린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에서 재판부가 장성택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있다. 장성택은 단 한 차례 군사재판으로 체포된 지 나흘 만에 사형됐다. [사진제공=노동신문]


북한이 이른바 ‘장성택 라인’인 핵심 측근 최소 5명 이상을 추가 처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2일 공개 처형된 바 있다.



19일 문화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정보 당국 관계자는 “지난달 처형된 노동당 행정부 리용하 제1부부장과 장수길 부부장 외에도 그 아래급 인사들에 대한 추가 처형이 이뤄진 개연성이 있다”면서 “대부분 리용하, 장수길과 관련된 조직의 과장급”이라고 전했다.



이어 “당 행정부 등 장성택 연관 조직과 관계자들에 대한 후속 숙청 작업은 현재 진행 중인 상황으로 보여 숙청 시기 및 범위에 대해선 예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장성택 측근의 공개 처형이 정보 당국에 의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부 북한 전문가들은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추가 처형된 이들이 지난 11월 장성택이 주도했다는 ‘김정일 특각 모임’에 참석한 멤버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날 참석자들의 건배사가 추가 처형의 결정적인 원인이 됐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당시 일부 참석자는 “장성택의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 “장성택 만세”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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