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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측근 등 70여명 중국으로 탈출설…“일부 핵자료로 국정원과 협상중”

[사진 조선중앙TV 캡처]


최근 북한에서 처형 당한 장성택 측근 등 약 70명이 중국으로 탈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세계일보는 19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장성택 처형을 전후해 김정은 정권의 숙청을 우려한 장성택의 측근 등이 중국으로 탈출하고 있으며 현재 정보당국이 파악한 인원만 약 7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정보당국이 파악한 70명은 대부분 북한 노동당과 군부 인사, 외교관들이며 일반 주민은 제외한 숫자다. 이 가운데는 북한의 도발 징후를 담은 기밀문서를 정보당국에 넘긴 인사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17일 전군주요지휘관 화상회의를 통해 “내년 1월 하순에서 3월 초순 사이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북측 인사가 넘긴 기밀문서에 의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탈출한 북한측 인사 가운데 북한 로열패밀리의 비자금 내역에 정통한 인물과 남파간첩 명단 및 핵무기 관련 자료를 가지고 국정원과 협상 중인 거물급도 존재하는 것으로 안다”며 “이들은 대부분 한국 망명을 원하고 있다”고 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장성택 측근 중 망명을 한다면 장성택의 돈을 관리하던 자금줄일 가능성이 높다”며 “장성택 처형 근거로 부패 문제가 거론된 이상 장성택 밑에서 돈과 관련된 일을 했던 인사는 살아남기 어렵다”고 전했다.



여당 내부에서는 장성택 측근 인사는 물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이복 형인 김정남 망명설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정부에서는 북한 인사들의 탈출·망명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아는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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