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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주체국민회의선출|의원후보73명공고|박대통령일괄추천으로 국민회의사무처서

박정희대통령은 5일상오 임기3년의 국회의원후보자 73명과 예비후보자 14명을 추천, 통일주체국민회의사무처에 등록했으며 사무처는 즉시 이를 공고했다. 후보자중에는 김종비총리 백두진전국회의장과 구태회 민병권 김진만·현오봉 김재순씨등 지역구공천서 낙천됐던 당무위원전원및 공화당소속8대의원 사무국간부등 정계20명이 포함됐다. <관계기사 3면에>

이 20명중에는 신민당소속 8대의원 김룡성씨와 신민당전정책연구실장겸 속초지구당위원장이던 함종찬씨 두 사람이 포함됐다.

김총리·백두진씨등 포함|구태회 김진만씨등 낙천중진·신민2명도|"유신이념·전문지식등 감안, 초당선"

장성출신으로는 정광호 전해병대사령관, 김재규 3군단장, 송호림 전투교육사령관등 8명, 학계에선 김명회 연세대 법정대학장등 7명이다.

이밖에 언론계 7명, 새마을지도자등 각계 4명이며 여성은 이숙종여성단체협의회장등 8명이 포함됐다.

73명의 후보추천으로 8대의원중 공화당 당무위원급및 국회상임위원장급은 대부분 구제됐으나 오치성전내무, 이동원전외무위원장, 김창근전재무위원장, 김형욱전의원등은 9대국회에 진출치 못했다.

국민회의는 7일장오 10시 각시·도청소재지서 지역회의를 열어 후보자와 예비후보자에 대한 일괄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찬·반투표는 재적대의원과반수 출석에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되는데 거의 전원일치의 찬성을 얻어 당선이 확정될 것이 분명하다.

박대통령은 후보자를 추천하면서 김성진대변인을 통해 추천기준을 발표했다.

발표된 선정기준은 ⓛ범국민적 차원에서 여야를 초월, 선정했고 ②유신이념에 투철한 사람으로서 유신념을 정치면에서 성실히 구현할수있는 사람 ③국가관이 투철하고 국력배양에 기여할수 있는 각계각층의 직능대표 ④각분야별 전문지식을 대의정치에 생산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신진기예의 중견인사 ⑤농촌개발과 지역사회발전에 모범이 되는 새마을지도자 ⑥국민교육에 현신한 교육지도자 ⑦성실하고 능력있는 각급 여성지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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