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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말하는 컨실러 잘 바르는 팁

컨실러가 뭔지는 다들 알지만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피부보다 어두운 컬러 쓰세요 … 눈 밑엔 에센스 섞어 발라도 좋아"

 올 초 방영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주인공 송혜교를 담당했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전미연(메이엔·사진) 원장은 “컨실러는 얼굴에 사용하는 화이트(수정액)”라고 설명했다. 화이트처럼 가리고 싶은 잡티와 눈 밑 다크서클 위에 살짝 칠해 안 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컨실러를 사용하는 부위는 크게 눈 밑과 팔자주름 부위, 점·기미 같은 잡티다. 전 원장은 “눈 밑과 팔자주름에 사용하는 것과 잡티에 쓰는 컨실러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잡티 커버용으로는 크림이나 펜슬 타입을, 눈 밑과 팔자주름에는 그보다는 묽은 액체 타입을 사용하는 게 적합하다. 묽은 타입으로는 붓펜이나 에센스가 섞인 스틱형이 좋다. 크림 타입은 별도의 붓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커버력이 좋다. 파운데이션과 비슷한 같은 액체 타입이지만 좀 더 농도가 진해 짜서 쓰는 튜브에 든 컨실러도 좋다. 전 원장은 “한 가지 컨실러만 사용한다면 눈 밑에는 에센스나 프라이머를 약간 섞어 바르는 것도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컨실러 컬러는 어떻게 고를까. 전 원장은 “자신의 피부톤보다 반 톤에서 한 톤 정도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면 된다”고 했다. 다크서클이 진한 사람이 눈 밑을 환하게 만들려고 자신의 피부톤보다 밝은 컬러를 사용하면 20~30분만 지나도 화장이 들뜬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는 “다크서클이 진할수록 피부톤보다 어두운 컬러를 써야 커버도 잘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다만 다크서클이 진하지 않고 피부가 밝다면 한 톤 밝은 걸 사용하는 게 화사해 보인다.



윤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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