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코레일 사장 "철도파업 정치이슈로 변질…원칙 대응할 것"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15일 "전날 서울역 집회에서 봤듯이 (철도파업이) 외부인의 개입으로 본질을 벗어나 정치적 이슈로 변질됐다"며 "정치적 이슈에 코레일 직원들이 희생될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최연혜 사장 대국민 호소문 발표

최연혜 사장은 이날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노조가 7일째 불법파업을 벌이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정부 정책과 회사 경영을 방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사장은 "우리 국민들은 불법 파업으로 안녕하지 못하다"며 "노동기본권을 보장받으면서 법과 질서를 지키지 않는 노조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연말연시에 국민들 발을 묶는 불법파업은 하루 빨리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서발 KTX 법인은 민영회사가 아니라 '혁신을 시작하는 코레일의 자회사'"라며 "출범사무실을 우리 본사에 두고 대표이사도 우리 상임이사 중 한 분을 임명할 것"이라고 기존 주장을 되풀이 했다.



최 사장은 직위해제에 대해서는 "일각에서 직위해제가 직원 당장 해고하는 것으로 오해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인사대기명령"이라며 "추후에 징계위원회 열어서 가담 정도에 따라 경징계와 중징계로 처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높은 청년실업으로 젊은이들 일자리 구하려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는 코레일 직원의 파업을 어떻게 보겠냐"며 "법과 원칙에 따라 대처해 조기에 파업 종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머니투데이]



관련기사

▶ [전문] 코레일, 철도파업 관련 대국민 호소문 발표

▶ 코레일 최초 女수장 최연혜, 처음 맞닥뜨린 파업에

▶ 코레일-철도노조, 파업 후 첫 실무교섭 결렬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