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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의 不-완벽 초상화] 음악가 양방언의 사부곡<思父曲>

“음악을 위해 의사의 길을 포기했습니다.

아버님의 극심한 반대에 가출을 했습니다.

재일교포이기에 순탄한 삶을 기대하셨던 당신은 돌아가시면서조차 저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품어 음악으로 풀어야 할 음악가로서 가슴속에 맺힌 아픔.

아버님의 고향 제주도를 위해 음악을 만들고 연주를 했습니다.

어디선가 듣고 계실 아버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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